전북 군산 해양경찰서 소속 참사랑 봉사대원들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대원들은 지난 22일 전북 군산시 대야면에 위치한 대야수영장을 찾아 장애우를 대상으로 생활체육 수영교실의 안전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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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참사랑 봉사대원 10명은 주위의 외롭고 힘든 시설을 찾아 휴식 시간을 반납하는 것으로 참사랑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어 동료 대원들과 군산해양경찰서 직원 및 시민들에게 좋은 귀감이 고 있다.
실제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두흔 상경은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몸이 불편하신 분들의 생활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어 기분이 좋다”며 “남은 군 복무기간 동안에도 봉사활동에 빠지지 않고 참석해 보람찬 군 생활을 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군산해경 ‘참사랑 봉사대’는 전투경찰순경으로 복무하면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내외부 청소 및 노인 목욕, 말동무 되어 드리기, 장애우 행사 도우미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참사랑 봉사대는 올 현재까지 총 18회에 걸쳐 연인원 15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 김현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