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KT파워텔, Duall단말기 'IR52장영실상'수상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09/08/25 [09:52]
kt파워텔(대표이사 권행민)과 에이엠텔레콤(대표이사 여민기)은 올해 새롭게 선보인 trs+wcdma의 결합서비스인 ‘duall (듀올)’ 단말기가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매일경제신문사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처장관이 수여하는 상으로 뛰어난 과학적 재능을 바탕으로 우수한 신기술 제품을 개발한 사람이나 기업에 주어지는 국내 산업기술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연간 52가지 제품을 주 별로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으며 수상 제품은 서울 과학관에 전시된다.
 
듀올단말기는 trs 사업자인 kt파워텔이 trs+wcdma 결합서비스 요구사항을 단말기 개발사인 에이엠텔레콤에 제공하여 개발한 것으로 현재 '듀올'이라는 이름으로 kt 파워텔에서 각 기업 및 물류 업종에 공급하고 있다.
 
▲  ‘duall’ 단말기 © 브레이크뉴스
kt파워텔과 에이엠텔레콤 측은 duall 단말기가 주파수공용통신(trs)와 wcdma 기능을 융합한 세계 최초의 융합단말기로 이를 통해 두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서로 보완해 새로운 고객가치를 실현하였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는 설명이다.
 
duall단말기는 기지국이 없는 곳에서도 단말기 상호간 ptt서비스가 가능한 digital 워키토키 서비스가 탑재되어 있어 이동통신과 관련한 현재의 모든 기술이 복합된 단말기로 평가되고 있다.
 
kt파워텔 한 관계자는 "기존의 trs 서비스와 함께, 듀올서비스를 고객의 사용형태/용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이후 현재까지 약 6개월여 만에 2만여 가입자를 확보하며 kt파워텔의 차세대 서비스로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duall단말기는 kt파워텔과 에이엠텔레콤이 공동으로 개발했고, 이번 'ir52 장영실상'은 개발사인 에이엠텔레콤이 수상했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