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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사망 약물 과다 '주치의 기소'

몸에서 취사량 수준 마취제 발견, 주치의 과실치사 살인혐의

안태석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09/08/25 [10:18]
마이클 잭슨의 사망 원인이 약물 과다투여에 의한 '살인'에 따른 것으로 24일 결론 내려졌다.
 
ap통신은 24일 로스앤젤레스 사법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la 검시관이 잭슨의 사망원인을 살인으로 결론 내렸다면서 사법당국은 조만간 주치의인 콘래드 머리를 살인 용의자로 기소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로스앤젤레스시 검시관은 마이클 잭슨의 시신에서 치사량 수준의 마취제가 발견됐다고 말했다.
 
▲ 고 마이클 잭슨     ©브레이크뉴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도 7월 23일 법원으로부터 발부된 콘래드 머리의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영장에 따르면 콘래드 머리는 잭슨의 불면증 치료를 위해 6개월 동안 강력한 마취제인 프로포폴 50㎎을 정기적으로 정맥주사를 통해 주입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콘래드 머리는 지난 주 경찰조사에서 잭슨이 마취제를 더 이상 투여하지 않도록 노력해 왔으며, 사망 전날 밤 두 차례 진정제 주사약을 처방했고 사망 당일 오전 10시 40분경 프로로폴 25㎎만을 투여했다고 주장했다.
 
자신은 의사로서 할일을 했을뿐 환자를 고의적으로 죽이려고 한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yankee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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