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정성궤도 진입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로우주센터에 따르면 당초 예정된 목표궤도는 고도 306km였는데 이보다 높은 342km에서 과학위성 2호와 분리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나로호 발사 후 1단 엔진과 2단 킥모터는 정상적으로 분리됐으나 목표궤도에 정확히 올려 보내지는 못한 것.
이에 따라 교과부는 정확한 실패 원인 규명을 위해 한.러 공동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고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