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가 지난 2월부터 tv를 통해 방영한 '깐깐한 물' 시리즈 광고의 세 번째 편이 공개됐다. ‘임신 편’, ‘출산 편’에 이어 이번에는 '백일'편으로 온 에어 된 웅진의 cf는 또 어떤 감동을 주게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상 밖으로 나오자 마자 cf 모델로 데뷔해 유명해진 시후가 어느새 생후 100일이나 되었다. 조금씩 고개를 가누기 시작하고, 물컵을 혼자 쥐고 물을 마시려고 애 쓰는 시후의 생후 100일 된 모습이 그대로 방영된다.
“시후야! 고마워”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라서 미안하고, 또, 미안해 ,그래도 무사히 100일!”
“시후가 자랐다!” “엄마도 자랐다”
이번 cf에서는 모든 것을 다 주고도 부족한 것만 같아 자꾸 미안해 지는 초보 엄마의 마음을 담은 육아 일기 형식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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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보여주는 이러한 평범한 일상의 모습들이 바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한 다큐멘터리cf의 인기 비결이다.
때로는 아파서 병원에서 울기도 하고, 그런 시후를 보며 안타까워 하기도 하지만100일 동안 큰 탈 없이 잘 자라준 아이에게 고마워하는 이 세상 모든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대변해준 이번 '백일'편cf는 생명이 마시기에 모든 이에게 깐깐한 물만 제공한다는 웅진의 마음까지 잘 전달하고 있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