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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커플은 가라! 영화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8/27 [04:26]
과속 코믹 로맨스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가 ‘아메리칸 파이’의 제이슨 빅스와 ‘쇼퍼홀릭’의 아일라 피셔의 만남으로 로맨틱 코미디의 세대 교체를 선언하며 국내 극장가의 새로운 로맨스와 코믹의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슨 빅스의 5년 연애도 실패한 프로포즈와 아일라 피셔의 완벽한 남친의 작업도 실패한 프로포즈가 처음 만난 지 10초 만에 엉뚱한 방식으로 성사되는 신선한 소재의 코믹 로맨스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
 

 
결혼 먼저 하고 연애를 시작한 속전속결 커플의 좌충우돌을 그린 과속 코믹 로맨스를 통해 그 동안의 진부한 로맨틱 코미디의 상식과 틀을 깨고 차별화된 웃음과 자극적인 재미로 9월 10일 극장가를 점령할 예정이다.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로 친숙한 철부지 고등학생이 성인이 되어 더욱 과감해진 연애담으로 돌아온 훈남 제이슨 빅스와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해 사랑스런 매력이 넘치는 아일라 피셔. 둘다 정통식 로맨스는 거부하는 독특한 캐릭터들이다.

앞뒤로 개봉하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는 9월 첫째 주 오랜만에 스크린에 나온 산드라 블록과 라이언 레이놀즈의 ‘프로포즈’와 9월 셋째 주에는 캐서린 헤이글과 제라드 버틀러의 ‘어글리 트루스’가 중간에 개봉하는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와 팽팽하게 닿아 있다.
 
올드한 커플들 사이에 좀더 신선한 젊은 커플의 처음 만나자 마자 결혼하기로 한 파격적인 만남이 앞선 두 영화의 차별점이다. ‘프로포즈’와 ‘어글리 트루스’의 공통점은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을 따르고 있다는 점과 산드라 블록, 캐서린 헤이글 등 두 거물급 로맨틱 전문 배우들을 내세운다는 점.
 
이에 반해 보편적인 연애의 절차 따위엔 관심 없는 속전속결 엉뚱한 커플의 코믹 로맨스를 그린’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는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있던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면서 다른 동시기 작품들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결혼하고 연애를 시작한 속전속결 코믹 커플의 엽기발랄 러브 스토리는 오는 9월 10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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