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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앤하이드’ 최초 내한공연, 드디어 화려한 막 올라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09/08/28 [18:50]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오리지널팀 최초 내한공연이 드디어 28일 그 화려한 막이 오른다.
 
이번 내한 공연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 중 하나인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월드투어’ 일환으로 그 첫 시작을 한국에서 공연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매우 크다.
 

 
특히, 브로드웨이를 비롯해서 전 세계에서 ‘오페라의 유령’ 팬텀 역으로 최장기 공연하였으며, 브로드웨이 역대 지킬 중 최고의 역량을 선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세계 정상급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brad little)’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브래드 리틀은 한국에서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내한공연, 콘서트 등으로 다수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 이번 그의 방한이 팬들에게 주는 의미는 각별하다.
 
또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원작 자체가 가지고 있는 탄탄한 작품구성과 ‘once upon a dream’, ‘someone like you’, ‘this is the moment’, ‘in his eyes’ 등 아름다운 멜로디의 대중적인 뮤지컬 넘버가 한국 관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공연의 주최, 제작사인 트루뮤지컬컴퍼니는 한국 관객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 보다 크다는 점을 감안해 오리지널 공연이지만 한국에서의 공연만큼은 한국 로컬 정서를 담아낼 수 있도록 ‘지킬앤하이드’ 한국어 라이선스 버전의 프로듀서인 신춘수 대표에게 협력사로 참여해 달라는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3천석의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질 단 3주간의 공연을 위해 최고의 오리지널 배우, 크리에이티브 팀이 선사하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내한공연은 한층 더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압도적인 매력으로 8월 28일부터 9월 20일까지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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