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보다 ‘아메리칸 파이’시리즈의 ‘파이남’으로 더욱 친숙한 제이슨 빅스가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로 국내 관객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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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개봉한 ‘아메리칸 파이’에서 ‘파이는 입으로 먹는 것만이 아니다(?)’라고 외치며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2003년 ‘아메리칸 파이3-아메리칸 웨딩’ 이후 뚜렷한 작품이 없었던 것이 사실. ‘저지걸’, ‘에이트 빌로우’에서 조연으로 출연해 진지한 캐릭터로 관객과 만난 바 있다.
하지만 2009년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의 ‘앤더슨’ 역할을 맡아 6년 만에 물오른 코믹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앤더슨’ 이라는 캐릭터는 ‘아메리칸 파이’에서의 ‘짐’과 매우 흡사한 캐릭터이기 때문. 어리버리 한 듯 하면서도 유쾌하고 엉뚱한 그의 코믹 연기를 다시금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는 난생 처음 본 사람과 결혼 먼저하고 연애에 돌입하는, 세상에서 가장 ‘쉽게’ 결혼한 커플의 좌충우돌 연애담을 그린 코믹 로맨스.
제이슨 빅스는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애인을 잃은 지 1년 후, 욱한 마음에 처음 보는 사람에게 청혼 하는 ‘앤더슨’ 역할을 맡았다.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에서 ‘성’에 눈뜨기 시작한 10대 ‘짐’ 역할로 관객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 냈다면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에서는 처음 본 사람과 결혼먼저 하는 과감해진 연애담의 주인공이 된 것. 빨간 팬티만 걸친 큐피트 복장으로 프로포즈를 시도하는 오프닝부터 처음 본 사람과 결혼하는 황당 시츄에이션의 연속 과정은 제이슨 빅스 아니면 그 누구도 소화 할 수 없을 만큼 완벽한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파이남’ 제이슨 빅스가 제대로 물오른 코믹 연기를 선보이는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는 오는 9월 10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