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나니 편의점에는 벌써 '찐빵'이 등장한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업계 처음으로 이달 3일부터 대표적인 겨울상품인 찐빵 판매를 시작한다.
보광훼미리마트에 따르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올 가을에는 유난히 일교차가 크다는 기상청 발표에 최근 들어 최고기온과 최저기온이 10도가량 벌어지는 등 아침 저녁으로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계획보다 2주 앞당겨 출시하게 된 것이라는 것,
먼저 대표적인 찐빵상품인 ‘통단팥찐빵’과 ‘피자찐빵’을 선보인 뒤 10월부터는 ‘야채찐빵’, ‘매콤야채찐빵’, ‘고추잡채찐빵’, ‘고기만두찐빵’ 등 다양한 찐빵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젊은층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차별화 상품으로 ‘밤고구마찐빵’과 ‘감자고로케찐빵’을 업계 처음으로 선보이는등 총 8가지 상품을 판매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찐빵 전체 판매량에서 월별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11월(32.9%), 12월(30.4%), 10월(13.8%) 순이었고, 오히려 한겨울인 1월(16.5%)과 2월(6.4%)엔 판매량이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