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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덕수궁 정관헌 '명사와의 만남' 후원

11일과 10월 9일 정관헌에서 진행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09/02 [17:27]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우리 문화재 지키기 행사의 일환으로 문화재청 덕수궁 관리소(소장 박기화)가 주최하는 정관헌 <명사와의 만남> 행사를 후원한다.
 
행사 첫날인 11일 역사 소설가 김탁환씨의 "나는 왜 역사에 매혹되는가?" 를 시작으로, 9월 18일(금)에는 소설가 신경숙씨의 "나의 문학 이야기", 9월 25일(금)에는 국악인 안숙선씨의 "정겨운 우리 소리", 10월 9일(금)에는 한복 연구가 이영희씨의 "한복, 세계를 누비다"를 주제로 매회 오후 7시부터 8시 30분 까지 진행된다.
 
스타벅스와 덕수궁 관리소는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5일 까지 덕수궁 관리소와 함께 이어령, 김탁환, 이미도씨를 초청해 <저자와의 대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한국 최초의 커피 휴식 공간인 정관헌에서 우리 시대 명사들을 만나 커피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본 행사를 통해,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특별한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우리 문화재를 아끼고 계승하는 일에 더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덕수궁 관계자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그간, 목조 문화재 화재 예방 캠페인, 덕수궁 현장 정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면서 우리 문화재 아끼기에 노력해 온 기업이다. 금번 행사 후원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아름다운 덕수궁의 가을 밤을 선사할 수 있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나눔의 향기가 있는 문화 공간으로서 정관헌을 찾게 되시기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참가신청은 스타벅스 또는 덕수궁홈페이지를 통해 매회 선착순 120명까지 예약 접수를 받는다. 행사 당일 오후 6시반 부터 스타벅스 커피와 샌드위치가 제공되며, 강연 후에는 저자 사인회가 있을 예정이다. 예약 접수자 중 매회 선착순 50명에게는 초청 명사의 저서 또는 음반을, 신청자 모두에게는 스타벅스 기념품을 현장에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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