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객 650만을 돌파하며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 석권, 역대 관객 최고 평점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국가대표’. 영화의 화제와 함께 모티브가 된 실제 스키점프 선수들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며,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모금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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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직접 모금 주제를 제안해 참여 할 수 있는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진행하고 있는 ‘희망 모금’은 대표적인 쌍방향 온라인 모금 서비스로 국내외 다양한 이슈나 응원과 후원을 더하는 공간이다. 이번 희망 모금은 영화 ‘국가대표’를 관람한 ‘소외 당한 세상’이란 닉네임을 쓰는 네티즌의 발의로 처음 시작되었다.
‘스키점프 선수들을 도와주세요’ 라는 타이틀로 진행 중인 이번 희망모금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모금 시작 일주일 만에 목표 금액의 40%에 달하는 6,199,717만 원의 금액이 모이며 빠른 모금 현황을 보이고 있다고. 또한 네티즌들은 “끝까지 열심히 해주세요”, “관심을 놓지 않겠습니다”, “당신들이 자랑스럽고, 또 감동스럽습니다”, “영화를 너무 감동 깊게 봤습니다. 힘내세요!” 등 댓글을 통해서도 감동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희망모금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선수들의 1년 동안의 훈련 장비 일체를 마련할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처럼 영화 ‘국가대표’를 통해 불고 있는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응원과 후원의 움직임은 긍정적인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태극마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녀석들이 대한민국 최초의 스키점프 국가대표로 거듭나는 과정을 영화 ‘국가대표’는 이제 700만을 향해 흥행 롱런을 이어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