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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이렇게 인기 있었나?

최창남 | 기사입력 2009/09/08 [14:34]
여전한 취업대란 속 학위 취득 및 자격증 취득에 대한 뜨거운 열기로 학점은행제가 인기를 얻으면서, 시간제수업을 진행하는 관련 기관들에서 막바지 수강생 등록이 한창이다.
 
시간제수업신청 교육 기관 한국사이버교육개발원(http://www.kedihaksa.kr)은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올 정규 2학기 시간제수업 등록 기간을 오는 1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 곳은 온라인 학점은행제 이용자 사이에서 수업진행 대학 및 과목 등을 믿고 신청할 수 있는 ‘정식접수처’로 입소문 나면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수강 등록을 마쳤다.
 
한국사이버교육개발원 측은 당초 9월 초로 접수 마감을 진행하려 했지만,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시간제등록에 대한 문의가 아직까지도 쇄도하고 있어 접수 기간을 늘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학위취득이나 학사편입 자격을 갖추려는 사람들과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등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이들은 11일까지만 신청을 완료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올해 정규 2학기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이수학점의 경우 시간제수업을 통해 의무적으로 최소 ‘18학점’을 취득해야 하며, 각 대학별로는 한 한기당 4과목(12학점)까지, 여러 대학 총 합산 한 학기당 최대 24학점까지 수강이 가능하다.
 
고졸학력 및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학점은행제를 이용해 학위취득을 받거나 사회복지사자격증, 보육교사자격증, 건강가정사자격증을 비롯 유통관리사2급, 전자상거래관리사, 텔레마케팅관리사, 컴퓨터활용능력1급 등 전문자격증을 딸 수 있다.
 
또한 9월 내 온라인수업을 등록하는 수강생들에 한 해 5만원 이상 수업료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정규 2학기 등록 연장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및 문자, 메신저, 웹사이트 게시판을 이용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학위취득 및 편입학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사이버교육개발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학사편입학 정보, 사회복지사1급, 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2급, 건강가정사 등 다양한 각종 자격증 취득에 대한 상세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강생 개인별 맞춤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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