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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가자! 경북으로 가자!

경북도 수도권 관광객 공략 가을 담은 홍보 이벤트 실시

박종호 | 기사입력 2009/09/09 [09:05]
 
 
 
올해 경북은 관광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상 기후로 인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은 줄었지만 대신 경북 북부지역이나 테마관광을 준비해 놓은 지자체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았다.

이 같은 결과를 얻어 낸 배경 가운데 하나가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수도권 홍보 전략이다. 경북은 당시 이 전략으로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경북관광의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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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이런 기세를 몰아 경북관광 가을 테마를 마련해 이용승객이 가장 많은 서울지하철 1호선을 중심으로 수도권지하철 홍보에 나서는 한편,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선덕여왕‘을 이용한 홍보이벤트에 나섰다.

경북도는 우선 지하철 1편 중 1호차와 10호차는 도 전체 이미지로 장식하고 2호차부터 9호차까지는 각 시군에 배정, 지역별 가을관광 상품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와 축제, 체험관광 상품, 특산물 등을 다양한 이미지로 표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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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용산 플랫홈에서 출발을 알리는 이번 행사에는 경북관내 23개 지자체장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모두 참여해 승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드라마 선덕여왕도 홍보전에 가세한다. 깉은 날 선덕여왕 이벤트는 명동을 찾아 거리 이벤트를 열면서 젊은층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선덕여왕’이 경북의 한류를 시작할 수 있는 진원지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판단하고 이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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