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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dmz일원의 우수한 생태를 홍보하기 위하여 dmz생태사진을 경기도 2청사 1층 로비에 전시 중에 있다.
이번 dmz일원 생태사진전시는 《dmz의 사계절》,《dmz의 희귀동물,》《dmz의 천연기념물》,《dmz의 야생화》,《dmz의 곤충》이라는 주제로 전시되며, 세부내용을 보면 멸종위기 1ㆍ2급인 흰꼬리수리, 두루미 ,개리, 재두루미, 독수리 등 28종, 특정종인 파랑새, 청호반새 등 27종,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원앙 등 22종이며, 식물로는 꼬리조팝나무, 까마귀밥 등19종, 꼬리명주나비, 나비잠자리 등 6종의 곤충이 전시된다.
또한 경기도 제2청사 입구에 설치된 허영화백의 『dmz의 사계절』은 설치미술작품으로 또 다른 볼거리와 감동을 제공하고 있다. 작가는 본 작품을 통하여 기억속에 있으나 잊혀진 땅, 늘 그곳에 소통하는 사계절을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작품에서 분단의 상징인 “철책”과 “지뢰”가 다양한 자연(꽃, 벌, 나비, 나무, 철새 등)과 함께 사계를 여는 아이러니와 경계(철책선)없이 넘나드는 이들 간의 소통을 표현하고 있으며 dmz는 잘 가꾸고 보전하여 간직할 우리의 소중한 산하이며 언젠가는 이곳에서 마주보며 웃게 될 평화의 장이라는 존재가치를 그리고 있다 하겠다.
오는 10월에는 이 작품들은 파주 임진각내에도 전시하여 관광객들에게 dmz일원 의 다양한 생태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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