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식물과 자연체험을 맘껏 누리세요’.
전남 여수시는 20일 열대수종과 허브 등 다양한 희귀식물이 가득찬 난지식물원과 원예치료실에 내방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총 660㎡규모의 난지식물원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열대식물 등 181종에 1천490주를 심어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공기정화식물과 약용효과가 있는 다양한 허브식물 등 75종이 있는 생활원예치료실과 30여종의 장미로 단장된 야외정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토피어리 작품 등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과 자연학습장으로도 손색없을 정도로 도심속의 작은 자연생태공원을 조성했다.
특히 개원이후 해마다 수천여명의 방문객들이 식물원을 찾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영농교육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과학영농온실과 조류사육장을 연계한 코스는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자연체험장으로 자리잡은 오래다.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금보다 더 많은 편익시설 확충으로 식물원을 시민 건강증진과 정서함양을 위한 종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