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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남성들 위한 럭셔리 휴대폰 ‘듀퐁폰’ 출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9/21 [23:45]
스카이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듀퐁(s.t.doupont)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최초로 럭셔리 휴대폰을 오는 10월 선보인다.
 
스카이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 팬택계열 사업본부장인 박창진 전무를 비롯해 에스.티.듀퐁사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그리퀀텔(gry quentel)이 참석한 가운데 듀퐁만의 럭셔리 바디 디자인을 접목시킨 풀터치스크린폰 ‘듀퐁폰(im-u510le)’을 공개했다.
 

 
'듀퐁폰'은 듀퐁 브랜드의 고유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라이터 뚜껑을 여는 방식인 푸시업(push-up)과 듀퐁의 대표적인 아이콘인 다이아몬드 헤드 모티브를 제품에 적용하고 듀폰 라이터 고유의 클링 사운드까지 구현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제품 상단 부분을 18k 금으로 장식했고, 측면은 금장을 입혀 금은 세공기술에 일가견을 가진 듀퐁의 세련된 감각을 표현했다.
 
137년 전통의 에스. 티. 듀퐁은 1872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프랑스의 대표 명품으로 자리매김한 럭셔리 브랜드로 상단 뚜껑을 열 때 '퐁'하고 나는 '클링 사운드' 라이터로 유명하다. 현재 전세계 70% 럭셔리 라이터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며 가방, 지갑, 펜, 의류, 시계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최상위 남성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실제로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가 마니아로 알려졌으며 알프레도 히치콕, 넬슨 만델라와 같은 전 세계 유명인사와 성공한 비즈니스맨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듀퐁폰은 남성들을 위한 명품폰인 만큼 전용 가죽 케이스와 차량용 충전기, 데이터 케이블 등을 기본 액세서리로 제공하고, sk텔레콤 레저 전용 서비스를 휴대폰에 적용해 조깅, 골프, 등산 등 듀퐁폰의 타깃인 30대 남성의 생활에 맞는 맞춤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기에 사진의 gps(위치추적) 정보를 넣어 언제, 어디서 사진을 찍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오 태깅(geo tagging) 기능과 t맵 내비게이션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7.62cm(3인치) 대화면 lcd에 지상파dmb, 300만 화소 카메라, gps촬영, sky네온, 블루투스, 3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전자사전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스카이 듀퐁폰은 18k 금장 장식을 사용하지 않은 모델은 60만원대 후반으로 25일 전후에 출고될 예정이며, 정식 제품은 다음 달 중순 나오지만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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