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금지된 사랑 ‘파주’, 이선균·서우 파격 베드신 예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9/23 [16:29]
언니의 남자를 사랑한 소녀, 그 금지된 관계 속에 숨겨진 비밀과 사랑을 그린 영화 ‘파주’(감독 박찬옥 | 출연 이선균, 서우)가 본예고편을 공개했다.
 
티저 예고편이 1분 남짓한 시간 안에 영화 ‘파주’의 영상미를 드러내며 언니의 남자와 소녀간의 애틋한 감정을 보여주었다면, 본 예고편은 도발적인 대사와 격정적인 감정의 드라마를 강조하며 아름다운 선율과 애틋한 영상으로 관객을 유혹한다.
 

 
본 예고편의 전반부에서는 언니의 남자 김중식(이선균)과 언니 그리고 언니의 남자를 사랑한 소녀 최은모(서우)까지 세 사람의 엇갈린 관계와 그로 인한 안타까운 감정을 보여준다. 은모가 중식에게 “언니를 사랑했어요? 그럼 저는요?”라고 눈물을 삼키며 묻는 장면에서는 중식과 은모의 비극적 관계와 그로 인한 금기의 감정이 느껴져 보는 이의 가슴까지 저릿해진다.
 
본 예고편은 ‘두려움 속에 깊어지는 금지된 사랑’이라는 카피와 함께 후반부에 들어서며 좀 더 격렬한 감정선을 드러낸다. “난 한 번도 널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어”라는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중식의 고백과 그와 언니의 결혼사진을 쓰다듬는 은모의 복잡한 표정, 서로를 품을 수 없는 관계에서 오는 안타까운 감정이 본예고편의 영상 안에 밀도 있게 담겨 있다.
 
또한, 엔딩 부분에서 스치듯 지나가는 파격적인 베드신 장면을 발견한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영화 ‘파주’ 본편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오는 10월 열리는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 초청되어 화제를 모은 영화 ‘파주’는 데뷔작 ‘질투는 나의 힘’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박찬옥 감독의 신작. 연기파 훈남 배우 이선균과 충무로의 신예 서우의 새로운 이미지 변신이 돋보이는 본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영화 ‘파주’는 현재 후반작업 중이며, 오는 10월 29일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