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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소재 뮤지컬 ‘스페셜레터’, 진짜 군인들 온다!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09/10/01 [02:46]
2009년 10월 1일 국군의 위용과 발전을 기리기 위한 기념일인, 국군의 날 61주년을 맞아 국방부 근무지원단 에서는 군인 60여명이 단체로 군대를 소재로 한 뮤지컬 ‘스페셜레터’를 관람한다.
 
그 동안 ‘군대’를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 들은 주로 어둡고 무거운 이야기들을 다룬 작품들이 주를 이뤘다면, 뮤지컬 ‘스페셜레터’는 군대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실적이고 코믹하게 묘사하여 남성 관객뿐 만 아니라 군대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있는 여성관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번 뮤지컬 ‘스페셜레터’를 관람하는 국방부 근무지원단은 육군 뿐만 아니라 해군, 공군, 해병대가 통합으로 있는 부대이다. 각 부대별로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물자나 시설 등을 보수하고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들을 하는 곳으로 대한민국 국방부에서는 주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
 
국방부 근무지원단 측은 “ 추위로 고생하는 국군장병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즐겁고 경쾌한 뮤지컬 ‘스페셜레터’를 통해 힘들고 지친 군생활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뮤지컬 ‘스페셜레터’는 27세의 늦깍이 군인 ‘이철재’가 군 생활을 편하게 하기 위해 21세의 말년병장에게 자신의 친구 중 여자이름을 가진 남자인 ‘은희’를 소개시켜 주고 은희에게 말년병장이 편지를 보내면서 일어나는 헤프닝을 그린 뮤지컬이다. 코믹스러운 노랫말과 사실적인 묘사로 군대이야기가 절대로 재미없거나 무거운 것 만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며 남성뿐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크게 어필하고 있다.
 
‘즐거운’ 군대이야기 ‘스페셜레터’. 10월 1일 국군의 날 대한민국을 지키는 자랑스런 대한의 건아들에게 지치고 외로운 마음을 달래줄 좋은 시간을 선사해 줄 수 있는 색다른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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