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의 大選·전망]을사(乙巳)년 청사(靑蛇)의 해, 2025년 6·3대선(大選)에서 천심(天心)인 하늘은 한 사람을 위로 밀어 올리고 한 사람은 그대로 아래에 남겨둘 것이다. ′천심(天心)이 민심(民心)′인지 거꾸로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인지는 ′닭과 달걀′ 중 뭐가 먼저인지를 밝히려는 것 같이 쉬운 일이 아니다.
6·3대선(大選),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있는 2025년 6월 3일(음력 5월 8일)인 신사(辛巳)월은 예리한 ′신금(辛金)의 칼′이 뜬 기간이다.…[양력 6월 5일 18:57분에 망종(芒種) 절기에 들어가기 이전까지는 음력 4월에 해당함]…이 기간에 뜬 ′신금(辛金)의 칼′은 사람을 살리는 칼이 아니라 사람의 길을 끊는 칼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경쟁자 중 한 사람은 살아나고 한 사람은 꺾이는 때이다.
6·3대선(大選),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주요 경쟁자인 ′김문수와 이재명′ ′이재명과 김문수′ 중에 누구의 운(運)이 더 남아 왕성(旺盛)하고 누구의 운(運)이 다 닳아 쇠(衰)해지는 기간인지 궁금하다. 그런데 한 사람은 권력의 대운에 올라탔고, 한 사람은 꺾인 칼날을 쥐고 있는 형상이다.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높고 낮은 인기·지지율·언론보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하늘이 정한 대권(大權)·대통령의 자리는 대통령 후보자가 태생적으로 타고난 기운과 선거운동 기간에 진행되는 ′대운(大運)·연운(年運)·월운(月運)′이 암시하며 말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선거는 권세의 운을 타고 흐르는 자와 그 운명을 꺾으려는 자와의 마지막 결전장이다. 그래서 대통령 후보자의 타고난 사주(四柱)와 운세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서는 그 결과에 대해 누구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싸움이다.
이번 6·3대선(大選), 제21대 대통령선거는 단순한 정치 싸움이 아니다. 대통령 후보자가 타고난 사주(四柱)의 [천간(天干)-지지(地支)·정재(正財)-편인(偏印)·관성(官星)-식신(食神)] 등과 함께 모든 기운이 얽히고설킨 하늘의 시험대이자 대결장이다.
6·3대선(大選),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권좌(權座)에 앉을 자는 타고난 사주(四柱)가 말해주고, 10년의 대운(大運)이 증명하며, 선거가 있는 해의 세운(歲運)·연운(年運)이 길을 열어주고, 선거가 있는 달의 월운(月運)이 도장을 찍어 결정해준다고 할 수 있다.
대통령선거 운동이 진행되는 기간에 정재(正財)가 모이고, 관성(官星)이 곧게 서 있으며, 대운(大運)이 강물을 타고 흐르고, 용신(用神)이 살아 움직이며, 지지(地支)에서 권력의 불꽃이 타오르는 대통령 후보라면 천지인(天地人)인 하늘·땅·사람까지 그를 위해 움직여 주는 형세이기에 오랜 기다림 끝에 권좌(權座)라는 운명의 문 앞에 서 있음이니 ″대운에 올라탄 자″라고 할 것이다.
반면에 대통령선거 운동이 진행되는 기간에 정관(正官)이 칼을 맞아 비실거리고, 밀려드는 겁재(劫財)가 불편한 기신(忌神)으로 작용하며, 용신(用神)이 기진맥진(氣盡脈盡)해 맥을 못 추고, 지지(地支)에서 권력의 불꽃이 타오르지 않고, 대운(大運)과 연운(年運)·월운(月運)이 서로 충돌해 기운이 상(傷)하고 피(血)가 흘러 낭자(狼藉)한 대통령 후보라면 권좌(權座)라는 운명의 문 앞에 서 있음이나, 그에게 주어진 칼로 상대방을 찌르기보다는 자기의 손과 몸이 베이는 칼이니 ″칼날을 쥔 자″라고 할 것이다.
대운(大運)은 앞으로 나아가라 하는데, 세운(歲運)·연운(年運)이 멈추라 할 때는 길이 가물가물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이럴 때는 힘이 있어도 그 힘이 제대로 쓰이지 않고 허공을 치는 듯한 허탈감만 남을 수밖에 없다. 이런 시기에는 제아무리 정치의 기술이 뛰어나고 언변이 화려해도 운(運)이 편들지 않으면 결과를 바꿀 수가 없음이 자연의 섭리이다.
6·3대선(大選),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대통령 후보 중에서 2025년 을사(乙巳)년의 을목(乙木)이 자기의 용신(用神)을 살려주는지 아닌지, 재관(財官)을 살려주는지 아닌지, 해(害)하는지, 그리고 타고난 사주(四柱)에 ′1등·우승·금메달·당선·대박′을 상징하고 암시하는 2가지의 ′반안금여록(攀鞍金與祿)·행운여신(幸運女神)′의 보유 여부에 따라 그 결과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용신(用神)·재관(財官)을 생조(生助)하는 운세의 흐름을 가진 대통령 후보라면 관성(官星)이 도드라지고, 권세의 기운도 몸에 붙으며, 주변에 사람이 늘고, 언론과 민심에 내 편이 늘어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유익한 흐름이 자신을 중심으로 엉켜옴으로써, 정재(正財)·관성(官星)을 타고 대세에 올라섬이니 언행에 무게가 실리게 된다.
반면에 6·3대선(大選),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대통령 후보 중에서 2025년 을사(乙巳)년의 을목(乙木)이 자기의 용신(用神)을 살려주지 않고, 겁재(劫財)가 불편한 기신(忌神)으로 작용하며, 대운(大運)은 앞으로 나아가라 하는데, 세운(歲運)·연운(年運)이 발목을 잡고 멈추라 하면 사주의 중심 기둥이 흔들리기에, 기존의 후원자와 인연이나 지지율도 약해지는 흐름이 생길 수 있어, 말은 강하게 세져도 속은 흔들리며, 외면은 멀쩡해 보여도 결정적인 순간에 기운이 꺾임으로써 후회를 준비해야 할 수렁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일 수도 있음이다.
6·3대선(大選), 제21대 대통령선거라는 싸움은 표(票)의 싸움이지만 실제는 대통령 후보자 운(運)의 싸움이다. 하늘이 내어준 길에 사람의 기운이 따라 움직인다. 해 뜰지·맑을지·흐릴지·비가 올지·눈이 올지·바람이 불지·파도가 칠지 등 날씨를 인간의 의지대로 못 하듯, 운명도 인간의 의지대로 못 한다. 운세·운명은 날씨와 같아 사람의 의지대로 되지 않기에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다. 하늘이라는 천심(天心)은 이미 특정 후보에게 표(票)를 던지려고 마음을 먹고 있다. 사람들은 아직 모르지만 대통령 후보의 타고난 사주(四柱)는 이미 알고 있다.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인생상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