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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 ‘엑스포 성공개최’ 중국서 비지땀

중국 3개시 돌며 교류협력 강화활동,상하이 푸동신구와는 우호교류 양해각서 체결

김현주 | 기사입력 2009/10/12 [11:06]
 
 
 
 
 
 
 
▲사진설명=지난 9일 중국 샤오싱에서 열린 한국 여수시와 중국 샤오싱시간의 교류협력강화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오현섭 여수시장(왼쪽)과 샤오싱시 시장이 각자 서명한 양해각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0상하이엑스포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오현섭 전남 여수시장이 2012여수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비자땀을 흘리고 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9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상하이를 비롯한 중국 3개시를 돌며 도시간 교류협력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여수시는 12일 오 시장 일행이 상하이 푸동신구청을 방문해 양도시가 박람회 개최도시라는 공통점을 들어 실질적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우호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두 도시는 ‘경제, 무역, 문화, 교육, 체육 및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공동번영을 모색하고 촉진하자’면서 ‘여수와 상하이 양 세계박람회를 계기로, 관련 서비스분야에서 우호교류사업을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공동관심사항에 대한 협의와 구체적인 행사를 통해 우호교류를 강화하며 상호 여건이 성숙된 때에 적절한 절차를 거쳐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하자’고 합의했다.

이어 상하이박람회사무협조국을 방문, 지난 8월 여수시를 방문한 홍하오 사무협조국장을 면담하고 상하이박람회 준비상황에 대한 브리핑 청취와 박람회장을 시찰했다.

한편 내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개최되는 상하이세계박람회는 200여 국가에서 7천만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한국은 6000㎡ 규모의 한국전시관을 건립, 한국관내에 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도 설치 운영하며 상하이박람회 참가 국가들의 여수세계박람회 참가를 이끌어 내는 기회로 십분 활용할 계획이다.

오현섭 여수시장은 “이번 중국 3개시 방문을 통해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중국내 관심과 성원을 상당부분 이끌어 냈다”면서 “이들 도시와의 실질교류협력 강화를 통해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갖게 됐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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