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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0월 공정 무역의 달 행사 열어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10/12 [15:23]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0월 세계 공정 무역의 달을 맞아 전국 300여 매장에서 공정무역 커피를 소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10월 둘째주까지 오늘의 커피를 공정무역 인증 커피인 카페 에스티마로 제공했으며, 19일부터는 매장별로 제3자가 윤리적 거래 원두임을 인증하는 수마트라-페루 블렌드로 오늘의 커피를 제공한다.

더불어, 공정 무역 커피 세미나 개최와 함께 커피 원두 및 원산지 정보가 수록된 “커피 패스포트” 판매를 통해 수익금을 커피 농가 지원 활동에 기부한다. “커피 패스포트”는 10월 19일부터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총 2,000개 한정 판매로 가격은 1부당 3,000원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스타벅스와 공정 무역 운동은 공정한 가격으로 커피 원두를 구매해, 전세계 커피 농가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이들의 지역사회와 환경을 보호한다는 점에서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며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공정 무역 원두인 카페 에스티마 블렌드의 경우 올들어 9월까지 지난해 동기 대비 141% 증가한 2,600여개가 판매되는 등 공정 무역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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