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대표=사진/정제민)에서 제조한 오크통 숙성 사과증류주 '추사50'이 해외 술 품평회 3곳에 출품, 최근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애플브랜디 분야의 최고상인 스타일 우승상을 수상했다. ©브레이크뉴스 |
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대표=정제민)에서 제조한 오크통 숙성 사과증류주 '추사50'이 해외 술 품평회 3곳에 출품, 최근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애플브랜디 분야의 최고상인 스타일 우승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의 정제민 대표는 “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 회사가 제조-출품한 오크통 숙성 사과증류주 '추사50'이 최근, 런던에서 열리는 제25차 월드 브랜디 어워드(Wold Brandy Awards)에서 금상(골드)를 받았다. 이어 애플브랜디 분야의 최고상인 스타일 우승상(Style Winner)를 동시에 받았다. 국제품평회에서 골드는 절대평가이다. 이 분야에서 최고상은 최고 점수를 받은 술에 주는 상이라서 더 의미 있고 값진 상"이라고 소개하고 "상을 받으러 오라고 했을 때, 금상(골드) 정도라고 생각해서 안 갔는데, 애플브랜디 분야의 최고상인 스타일 우승상(Style Winner)을 받게 됐다. 이 시상식에 안 간 것이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사가 제조-출품한 오크통 숙성 사과증류주 '추사50'이 최근, 런던에서 열리는 제25차 월드 브랜디 어워드(Wold Brandy Awards)에서 금상(골드)를 받았다. ©브레이크뉴스 |
 ▲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사가 제조-출품한 오크통 숙성 사과증류주 '추사50(사진)'이 최근, 런던에서 열리는 제25차 월드 브랜디 어워드(Wold Brandy Awards)에서 금상(골드)를 받았다 ©브레이크뉴스 |
이어 “최근 발표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국제 와인 & 스피릿 경연대회)에서도 사과 배등 과실 증류주 분야에서 세계 각국의 술들과 맞붙어서 '추사50'이 90점으로 은상(Silver)을, '추사40'과 '추사백40'이 88점으로 나란히 동상(Bronze)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 회사의 정제민 대표는 “이제 유럽이나 세계 각국의 술들과 견주어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품질 자신감이 생겼다”고 강조하면서 “이제 당당하고 자신 있게 세게 무대로 진출해 보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은 지난 2008년 개업, 17년의 역사를 지닌 숙성 사과증류주 제조회사이다.
 ▲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은 지난 2008년 개업, 17년의 역사를 지닌 숙성 사과증류주 제조회사이다. ©브레이크뉴스 |
우리나라 주류 제조기업이 생산해온 오크통 숙성 사과증류주 '추사50'이 런던에서 열리는 제25차 월드 브랜디 어워드(Wold Brandy Awards)에서 금상(골드)을 수상한 것은, 국산 주류 제조기술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라는 점에서 쾌거라 할 수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esan Apple Wine, Oak Barrel-Aged Apple Distillate 'Chusa 50' Wins Gold Medal Overseas
- Reporter Park Jeong-dae
The oak barrel-aged apple distillate 'Chusa 50' manufactured by the agricultural corporation Yesan Apple Wine (CEO: Jeong Je-min) was exhibited at three overseas liquor competitions and recently won gold medals. It also won the Style Award, the highest award in the apple brandy category.
The company's CEO, Jeong Je-min, said, "Chusa 50, an oak barrel-aged apple distillate manufactured and submitted by Yesan Apple Wine, an agricultural corporation, recently won the gold award at the World Brandy Awards held in London. It also won the Style Winner award, the highest award in the apple brandy category. Gold is an absolute evaluation at international tastings. The highest award in this category is given to the highest-scoring liquor, so it is a more meaningful and valuable award. When I was told to come receive the award, I didn't go because I thought it would be at least the gold award, but I ended up winning the Style Winner award, the highest award in the apple brandy category. I regret not going to this awards ceremony." He continued, “At the recently announced IWSC (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 which has world-renowned authority, we competed with liquors from around the world in the apple and pear fruit liquor category, and ‘Chusa 50’ won the Silver Award with 90 points, while ‘Chusa 40’ and ‘Chusa Baek 40’ won the Bronze Award with 88 points.”
Jeong Je-min, CEO of Yesan Apple Wine Company, an agricultural corporation, emphasized, “We now have confidence in our quality, which is comparable to liquors from Europe and around the world,” and added, “We will now confidently and confidently advance into the big stage.”
Meanwhile, Yesan Apple Wine Company, an agricultural corporation, is a matured apple liquor manufacturing company that opened in 2008 and has 17 years of history.
The fact that the oak barrel-aged apple distillate 'Chusa 50' produced by a Korean liquor manufacturer won the gold prize at the 25th World Brandy Awards held in London is a great achievement in that it is an evaluation that domestic liquor manufacturing technology has reached a world-class lev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