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이 잠시 멈추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어디선가 카메라를 들고 나타나 현장의 모습을 담기 시작하는 김민선.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김민선은 일명 ‘촬영현장 찍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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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은 촬영 전 후 현장을 누비는 스탭들의 모습은 물론 배우들의 모습, 주변 스케치까지 가장 가까이에서 현장의 모습을 담으며 촬영에 열중했다. 하지만 스탭들과 배우들은 쉬는 시간에도 쉴 새 없이 누르는 카메라 셔터 소리에 한 순간도 방심 할 수 없었다고 고충을 털어놓으며 김민선을 경계대상 1호로 정하기도.
카메라를 놓지 않는 열정으로 스탭들과 배우들의 쉬는 시간마저 경계심을 늦출 수 없게 만든 장본인 김민선의 ‘촬영현장 찍사’ 활동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크랭크업까지 촬영 내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범수, 김민선, 손창민, 김뢰하, 이한위를 비롯한 충무로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 ‘정승필 실종사건’은 500억대 자산관리사의 실종사건이 횡령, 납치, 보험금을 노린 치정, 우발적 살인(?)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전개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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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