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강원.광주.전남교육 전국1.2.3위

전국 16개 시·도 ‘교육건강성 평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9/10/17 [23:21]
 
 

 
 

 

▲ 16일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광주.전남.제주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김영진 의원(광주 서구을)이 ‘교육건강성 평가’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교육건강성 평가’에서 강원.광주.전남교육이 전국1. 2.3위를 차지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영진 의원(민주당·광주 서구)이 16일 국감을 위해 교육전문가들에게 의뢰해 평가한 ‘교육 건강성 지표’에 따르면 강원과 광주.전남교육의 건강도가 총 66점과 60점.59점을 각각 받았다.

주요 지표는 △0교시 수업 운영 학교 비율 △사설모의고사 실시 학교 비율 △학교 안전사고 등 ‘학생 생활 고통 지표’ △학업중단 학생 등 ‘교육 황폐화 지표’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 등 ‘학력 지표’ △장애인 의무고용률 등 ‘복지 지표’ 등 6개다.

이 지표에서 강원. 광주.전남교육은 학업중단 학생과 ‘0교시 수업’ 운영 학교 등 교육황폐화 지표를 비롯해 기초학력 학생 등 학력지표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전국 4위는 총 58점을 받은 전북으로 4개 시도지역 지자체가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반면 서울은 23점으로 최하위로 나타났고 경기(28점), 제주(38점) 등 수도권과 광역시가 상대적으로 순위가 낮았다.

교육 건강성은 학업성적 중심의 기존 평가 대신 교육의 발전 방향을 새롭게 설정한다는 의미에서 각계 교육 전문가 등이 새롭게 도입한 개념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