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에어부산, 내년 3월 '부산~후쿠오카' 노선 띄운다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10/20 [15:28]
에어부산이 내년 3월 29일부터 부산-후쿠오카 노선 취항, 내년 4월 26일부 부산-오사카 노선 취항을 공식 발표했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현재 5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에어부산은 내년 2월경 국제선 운항을 위해b737-400 항공기 1대를 추가로 도입, 두 노선에서 모두 매일 왕복 1회 운항 예정이다. 현재 이 두 노선에서 운항 중인 아시아나항공과는 스케줄 보완을 통한 전략적 코드셰어를 실시할 방침이라는 것.
 
운임은 기존 항공사의70% 수준으로 책정해 가격경쟁력을 확보, 기존 항공사는 물론 이 지역 운항 중인 선박과 본격적인 경쟁을 펼치게 된다. 현재 후쿠오카의 경우 선편 이용객은 79만 명에 달하고 항공 이용객은 15만 명 정도로, 소요시간과 편의성 등을 고려해 볼 때 에어부산이 경쟁우위를 확보, 선편 이용객을 항공 쪽으로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내서비스는 국내선에서와 유사한 형태로 노선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맞춤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국제선 예약 및 판매는 내년 1월 초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