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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서울의 낙엽

서울시, 양재시민의 숲 등 73개 거리 단풍과 낙엽의 거리로

시정뉴스 | 기사입력 2009/10/22 [18:37]
도심 속에서 단풍과 낙엽의 거리를 거닐자!
 
서울시 푸른도시국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서울 시내에 단풍과 낙엽의 거리 73개소를 선정하여 10월 하순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중부지방은 평년보다 늦게 단풍이 들어 10월 중순경부터 북한산에 첫 단풍이 시작됐으며, 서울의 도심지는 11월 초순~중순경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측된다.
 
푸른도시국은 단풍과 낙엽이 아름다운 거리를 각 자치구로부터 추천 받아 단풍과 낙엽의 거리를 선정, 시민들이 단풍을 감상하고 낙엽을 밟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서초구 양재시민의 숲 전경.     © 시정뉴스

▲ 중구 덕수궁길 전경.     © 시정뉴스
▲ 동작구 보라매공원 전경.     © 시정뉴스
▲ 금천구 안양천길 전경.     © 시정뉴스
▲ 서대문구 안산공원길 전경.     © 시정뉴스
올해 서울시가 선정한 단풍과 낙엽의 거리는 가로변이 47개소, 공원이 17개소, 하천변 등이 9개소이며, 선정된 거리의 낙엽은 일정기간 쓸지 않고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이중 은행나무 단풍이 아름다운 곳은 남산 소월길, 성동구 중랑천제방, 강북구 인수봉길, 도봉구 노해길, 은평구 진흥로 등이 있다.
 
느티나무 단풍이 아름다운 곳은 중구 덕수궁길, 서울대공원, 동작구 보라매공원, 서대문구 안산공원길, 마포구 난지도길, 금천구 안양천길 등이 꼽힌다.
 
단풍나무와 벚나무 단풍이 아름다운 곳은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강서구 방화근린공원, 동작구 문화길, 관악구 낙성대길, 송파구 석촌호수, 중랑구 봉화산 등이 있다.
 
이외에 강남구 양재천길과 서울숲은 메타세콰이아가 아름다우며, 월드컵공원은 서울에서 보기 어려운 억새가 아름답게 가을을 장식하고 있다.
 
<김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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