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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지뢰녀 ‘서정인’ 역으로 인기몰이 중인 이민정이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로 남편의 친구와 불륜에 빠지게 되는 유부녀 역할로 대담하고 파격적인 멜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두 남자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욕망의 대상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차원이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이민정의 변신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파격적인 메이크업을 하고 도발적인 말투는 물론 대담한 욕망을 드러내는 팜므파탈 매력까지 분출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주로 드라마와 cf를 통해 고급스럽고 청순한 외모와 더불어 사랑스럽고 발랄한 이미지를 선보여 왔기에 ‘펜트하우스 코끼리’속의 파격적인 모습은 눈길을 더욱 사로잡는다.
극중 이민정이 맡은 ‘수연’은 청담동에 개인 병원을 가진 성형외과 전문의 남편 조동혁을 둔 겉보기에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프렌치 레스토랑 오너. 하지만 남편의 겉잡을 수 없는 바람기 때문에 결혼 생활에 염증을 느끼던 중 남편의 친구이자 첫사랑인 이상우와 불륜에 빠지게 되는 캐릭터다.
초반의 단아하고 조숙한 모습을 버리고 펜트하우스, 포르쉐 자동차, 고급 레스토랑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담한 욕망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것. 남편을 두고 은밀하게 첫사랑과 비밀스런 관계를 유지하는 그녀는 결국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에 브레이크를 걸면서 분위기를 급 반전시키게 만든다. 뭐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그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드는 사건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스모키 메이크업과 섹시한 의상을 소화해내며 독기 어린 강렬한 모습으로 팜므파탈 매력을 예고하는 이민정은 ‘펜트하우스 코끼리’를 통해 180도 파격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스크린에서 대활약을 펼칠 것이다.
이기적인 사랑에 빠진 나쁜 남자들의 은밀하고 자극적인 사생활이 가져온 예측할 수도 돌이킬 수도 없는 사건을 그린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오는 11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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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