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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대작 ‘전우치’, 티저·캐릭터 포스터 공개 ‘기대↑’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0/27 [18:48]
강동원, 임수정 주연의 영화 '전우치'(감독 최동훈)가 오는 12월 23일로 개봉일을 확정하며 캐릭터 포스터와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27일 '전우치'의 제작사 영화사 집은 여섯 명의 캐릭터 포스터와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백윤식, 염정아 등이 총출동한 단체 포스터 등 총 8종의 티저 포스터를 선보였다.
 

 
'전우치'는 누명을 쓰고 그림족자에 갇힌 조선시대 악동 도사 전우치가 500년 후인 현대에 봉인에서 풀려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에 맞서 싸우는 활약상을 담은 작품이다.
 
고전소설 '전우치전'에서 캐릭터 모티브를 따와 현대의 서울을 주요 배경으로 재창조한 이야기로 한국 장르영화를 진일보시켰다는 평가를 받아온 최동훈 감독이 고전소설 속 영웅 캐릭터와 '도술'이라는 한국적 소재를 활용해 할리우드의 전유물이던 수퍼히어로물에 도전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천방지축 악동 도사 전우치(강동원), 선량한 선비의 모습 뒤에 사악한 욕심을 지닌 전우치의 라이벌 화담(김윤석), 여배우를 꿈꾸는 팜므파탈 코디네이터 서인경(임수정), 전우치의 친구이자 조력자인 수다쟁이 개인간 초랭이(유해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화담과 더불어 조선 최고의 도사로 이름 난 전우치의 스승 천관대사(백윤식), 서인경의 라이벌인 대한민국 최고스타 여배우(염정아), 중, 점쟁이, 신부의 모습으로 변신해 과거에 실수해 놓은 요괴들을 찾아다니느 불사의 신선들(송영창, 주진모, 김상호) 등 주요 등장인물들의 비장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00억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최동훈 감독의 신작 '전우치'는 현재 후반작업에 박차를 가혹 있으며, 12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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