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픈하는 ‘에반게리온: 파(破)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eva2008)’는 사실상 지난 2008년 1월 24일 국내 개봉했던 ‘에반게리온: 서(序)’개봉 시점 때 많은 팬들의 거점지로 활용되었던 공식 카페를 ‘에반게리온: 파(破)’의 카페로 새롭게 재 오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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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영화의 개봉과 함께 공식 카페 등의 활동이 모두 마감되는 다른 영화와 달리 ‘에반게리온: 서(序)’는 개봉한지 근 2년이 다 된 현재까지도 하루에 10건 이상의 게시물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며 영화 정보부터, 피규어 정보, 캐릭터 사진 등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 가며 회원간의 정보 공유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왔다. ‘에반게리온: 서(序)’ 개봉 전부터 활동을 해왔지만 사실상 ‘에반게리온: 파(破)’와 이 후 개봉 예정인 신극장판 시리즈 전체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으로 활동이 지속되어 온 것.
이런 지속적인 열기는 타 영화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인원이라고 할 수 있는 7000명 이상의 회원들의 활동으로 이어졌으며 공식카페는 ‘에반게리온: 파(破)’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운영자가 올린 12월 3일 개봉고지에는 “12월 3일, 꼭 당일에 봐야지!”(타임리프), “여태까지도 참아왔는데 한 달 반 못 참겠습니까?”(지라이신), “개봉이 코앞으로 다가오는군요!”(베르무트) 는 등 팬들의 한결 같은 기대가 담긴 댓글이 올라오며 눈길을 끌었다.
공식 카페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한 ‘에반게리온: 파(破)’의 배너를 서비스 한다. 영화를 상징하는 오렌지 색 바탕에 로고를 담아낸 배너로 회원들에게 자신의 블로그나 관련 카페에 스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국내 개봉이 확정되기 전부터 이미 팬들의 초미의 관심사였던 ‘에반게리온: 파(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공식 카페를 통한 팬들에 대한 영화 정보가 더욱 활발하게 공유, 영화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는 장으로서 공식 카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95년에 첫 선을 보인 ‘신세기 에반게리온’ tv시리즈는 인류 절체절명의 위기를 담아낸 무게감 있는 세계관, 철학과 종교, 신화 등의 코드를 담아내며 단순 엔터테인먼트를 뛰어넘어 열광적인 팬덤과 함께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1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또 다른 모습으로 재탄생한 ‘에반게리온: 파(破)’는 2009년에도 여전히 뜨거운 아이콘으로 새로운 신화를 써나갈 것이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을 누른 화제작이자 개봉 전부터 국내외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수많은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에반게리온: 파(破)’는 12월 3일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