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와 여수기업사랑협의회는 1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이른바 ‘여수사랑 상생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종 공사발주때 지역업체와 제품을 활용하기로 하는 등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 기업체의 가입회원을 중심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해양항만청, 한영대학, 금호석유화학, lg화학, 남해화학 등 100여개 기관단체와 기업체가 가입을 완료한데 이어 올 연말까지 500개 단체 가입을 목표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여수시는 최근 경제대책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여수사랑 상생클럽 운영의 취지와 유관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오는 6일 여수사랑 상생클럽 발대식을 갖고 전 시민의 동참과 기관․단체 협조 등 지역제품 애용운동 확산에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사랑 상생클럽 성공의 열쇠는 시민참여도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여수=김현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