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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는 애교살, 나이 들면 ‘심술보’

처진 눈 밑 지방, 하안검성형술로 해결

이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09/11/03 [11:41]
한예슬, 김태희, 이효리, 손예진의 공통점은?

바로 눈웃음이 예쁜 스타들이라는 것이다. 특히 그녀들의 도톰한 눈 밑 애교살은 많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곤 했다. 적당한 애교살은 동안의 필수 조건일 뿐 아니라, 웃을 때 이름 그대로 애교스럽게 보이는 효과까지 있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눈 밑에 도톰했던 지방이 아래로 축 처져 버리게 된다. 애교살이 없던 사람들까지도 눈이 아래로 처지며 지방이 눈 밑에 불룩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다. 젊을 때는 눈 밑의 지방이 애교살이라고 좋았지만, 나이가 들면 오히려 눈 밑에 튀어 나온 지방은 인상을 좋지 않게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김순례(52)씨도 마찬가지였다. 눈 밑에 지방이 튀어나와 있는 것이 가장 큰 콤플렉스라고 말했다. “흔히 눈 밑에 지방을 심술보라고도 말하지 않는가? 눈매가 더 나이 들어 보이고, 심술궂게 인상이 변해 버린 것 같아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이렇게 눈 밑에 차오르는 지방 주머니와 주름은 피부 탄력이 떨어져 생기는 부산물이다. 노화가 진행되면 눈 주변의 피부가 늘어지고, 지방을 지지하던 근육의 힘도 약화된다. 이때 중력에 의해 지방이 아래도 쓸려 내려와 눈 밑에 쌓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점차 커지면 아래쪽에 어두운 그늘이 생기는데 마치 다크서클처럼 눈 밑을 어둡게 한다.

▲ 하안검성형술 전(왼쪽), 후(오른쪽)  

이렇게 눈 밑(하안검)에 생기는 지방은 ‘하안검성형술(눈밑 지방제거술)’을 통해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안검성형을 경험이 풍부한 청담서울성형외과 김현철 원장은 “지방주머니가 툭 튀어나온 눈은 나이 들어 보이게 할 뿐 아니라 인상이 사나워 보이거나 무기력하고 피곤한 느낌을 주어 대인관계는 물론 사회생활에 부정적인 작용을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런 연유로 이 병원을 찾은 대다수의 환자들 중에는 여성뿐 아니라 대인관계가 중요한 남성들도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미중년’이 대세가 되면서 나이가 들어도 자신을 꾸준히 관리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남성이 더 능력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기 때문이다.

하안검성형술은 눈 바로 밑을 절개해 피부를 당기고 지방을 제거하거나 재배치한다. 청담서울성형외과 김현철 원장은 “하안검성형술을 할 때 지방을 너무 많이 제거하면 눈이 꺼져 보이기 때문에 적당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피부도 너무 많이 절제해 내면 아래 눈꺼풀이 뒤집히게 된다. 따라서 반드시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찾아가 시술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흘러가는 세월은 잡을 수 없지만, ‘안티에이징(항노화) 성형술’을 통해 보다 젊고 아름답게 살 수는 있다. 회춘의 지름길인 하안검성형술을 통해 애교살을 다시 회복해보자.

도움말 : 청담서울성형외과 김현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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