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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비)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으로 최고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닌자어쌔신’은 조직에 의해 비밀병기로 키워진 남자가 친구를 죽인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거대한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속에는 수 많은 액션 장면이 등장하는데, 바로 관객의 눈 앞에서 벌어지는 것 같은 박진감을 전달하기 위해서 와이어 기술이나 카메라 트릭, 시각 효과에 기대지 않았다. 카메라 효과 없는 진짜 스턴트 액션의 완성을 위해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스턴트 배우들이 참여했다.
먼저 ‘매트릭스’, ‘브이 포 벤테타’에 참여한 바 있는 전설적인 스턴트 안무가 채드 스타헬스키와 데이브 레이치를 영입했다. 수많은 스턴트 부문상을 휩쓴 이들은 ‘닌자 어쌔신’의 스턴트 안무가이자 조감독으로 활약했다.
이들 외에 스턴트로 참여한 배우들의 면면은 유례 없이 화려하다. 세계 파워텀블링 챔피언을 5회나 석권한 데미안 월터스, 역시 각종 무술대회 5회 챔피언 존 발레라, 세계/미국 무술대회 챔피언 킴 도 뉴엔, 루프킥과 아크로바틱 무예기술로 유명한 잭슨 스피델, 이노산토 아카데미 사범이자 la 최고의 무술 안무가인 조나단 유세비오가 참여했다.
또한, 성룡의 스턴트팀 일원인 브래드 알란, 이연걸의 스턴트 대역이자 중국의 떠오르는 무술가 장 펭, 역시 성룡의 스턴트팀 소속이자 한국 최고의 스턴트 배우 박현진, 견자단의 스턴트팀 일원인 샹 가오 등도 합류하는 등 환상의 라인업을 갖출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세계 최강 무술고수들 덕분에 ‘닌자 어쌔신’의 액션 장면은 와이어 없이도 진짜 기예에 가까운 스턴트 장면을 연출할 수 있었다. 와이어 등의 액션 보조기구는 말 그대로 배우들의 안전과 약간의 움직임을 도와주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되었을 뿐 영화에 나오는 스턴트와 무술은 모두 실제 상황이다.
2009년 가장 뜨거운 액션 혁명을 예고하며 개봉 전부터 주목 받고 있는 ‘닌자 어쌔신’은 11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