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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국제회의 유치' 모로코 방문

박준영 전남지사와 동행,오는 8일~13일까지 현지서 박람회 홍보전 병행

김현주 | 기사입력 2009/11/04 [14:42]
 
 
 
 
 
 
▲사진은 오현섭 전남 여수시장
 

박준영 전남지사와 오현섭 여수시장이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 이후 처음으로 한국(여수)의 강력한 경쟁국이던 모로코를 동시 방문한다.

4일 전남도와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박람회와 같은 해에 열리는 제4차 세계해양학, 해양기상학 합동기술위원회(jcomm)총회 여수유치를 위해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모로코 현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수시 5명, 전남도 7명, 정부대표 5명 등 모두 17명이 장도에 오르게 되며, 이들은 현지에서 각국 대표들을 상대로 국제회의 여수유치와 2012여수박람회 홍보전도 함께 펼친다.

특히 오 시장과 박 지사는 모로코 외교부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2012년 여수박람회 참가를 공식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모로코는 그 일대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나라다”며 “이번 방문에서 모로코가 여수박람회 참가를 공식화할 경우 주변국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182개국이 가입돼 있는 jcomm 총회는 오는 11일 오후 4시(현지시간) 모로코 현지에서 열리는 제4차 jcomm 총회에서 2012년 개최지가 최종 결정된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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