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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 15일 열려

풀코스와 하프 4개 종목, 4,200여명 참가 전망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09/11/06 [16:39]
전남 순천시는 6일 순천출신의 세계적 마라토너 남승룡 선생을 기리기 위한 제9회 남승룡마라톤대회가 오는 15일 열린다고 밝혔다.

풀코스와 하프, 10km, 5km 등 4개 종목으로 나눠 갖게 되는 이번 대회에는 모두  4,2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특히 최근 심각단계로 격상된 신종플루를 감안해 열화상 카메라를 보건소에서 경기장 입구에 설치하는 등 안전한 대회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행사 당일 09:00~10:00시까지 팔마경기장~역전로타리 , 09:00~14:00시까지 팔마경기장~순천만~별량 죽전마을까지 구간별 차량 통제가 이뤄진다.

순처시는 관계자는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을 전국에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차량 통제에 따른 시민들의 협조는 물론 친절한 시민 정신과 거리 응원 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순천=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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