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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빼빼로 데이 선물은 모바일쿠폰으로"

강현정 기자 | 기사입력 2009/11/09 [09:30]
옥션은 빼빼로데이와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초중고교 휴교가 늘면서 온라인몰에서 모바일 선물쿠폰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옥션에 따르면 11월 들어 전월 대비 30% 가량 모바일 선물쿠폰 판매량이 증가했다.
 
지난 3일 신종플루 재난단계가 ‘심각(red)’으로 격상되고 전국 초중고교 휴교가 크게 느는 등 사태가 심각해지고 감염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극대화되면서 직접 만나서 선물을 주고받는 대신 모바일 쿠폰으로 선물을 전달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
 
옥션에서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오는 11일까지 e쿠폰북(http://coupon.auction.co.kr)을 통해 빼빼로데이 선물기획전을 펼친다.
 
정상가 대비 5% 저렴한 빼빼로 모바일쿠폰을 구매한 후 배송비나 다운로드 비용 없이 상대방에게 모바일로 선물이 가능하고, 다운받은 모바일쿠폰은 전국 훼미리마트에서 해당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문자 발송과 마찬가지로 여러 개 쿠폰을 구매해 한번에 여러 명에게 단체발송도 가능하다.
 
또, 11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e쿠폰북 사이트에서는 도미노피자를 선착순 4천판 한정으로, 20% 기본할인 및 3천원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에서도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쇼 빼빼로 수능스페셜’ 기획전을 선보여 10월28일~11월3일 7일간 매출이 전월 대비 2배 증가했다고 옥션은 전했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 역시 10월 28일~11월 3일을 기준으로 스페셜쇼핑코너의 모바일쿠폰샵 매출이 전주 동기대비 20% 신장했다.
 
옥션 관계자는 “휴교가 늘면서 수능, 빼빼로데이 등 학생들의 모바일 선물수요를 잡기 위해 모바일 쿠폰 행사를 예년에 비해 대폭 확대했다”고 말했다. 
 
강현정 기자 khj927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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