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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네이버 알리미’ 서비스 시작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09/11/11 [10:24]
lg텔레콤(사장 정일재)이 네이버 카페/블로그에 새로운 댓글이 올라오면 문자메시지로 알려주고, 휴대폰에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네이버 알리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이동통신사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
 
‘네이버 알리미’는 네이버의 블로그나 카페에 자신이 올린 글에 새로운 댓글이 달리면 이를 문자메시지로 즉시 알려 주고, 한 번의 연결 버튼으로 모바일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 접속해 댓글 내용을 확인하고 답글도 올릴 수 있는 서비스다.
 
문자 수신이 곤란한 시간에는 알림 문자를 받지 않도록 설정이 가능하고, 자신이 원하는 글만 선택해서 댓글 알림을 받을 수도 있다.
 
이용 방법은 pc 상의 네이버 카페/블로그에서 휴대폰을 통해 lg텔레콤 가입자 인증 절차를 거친 후 게시물 작성시 문자 수신 방법과 시간 등을 설정하면 된다.
 
‘네이버 알리미’는 정보이용료 없이 무료로 제공되며, 월정액 6천원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oz가입자는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네이버의 카페 회원으로 활동하거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네티즌들로부터 호응이 기대된다.
 
한편, lg텔레콤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새롭게 올라온 방명록이나 게시글에 대해 문자메시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싸이월드 새글 알리미’ 서비스도 제공중이다.(이동통신3사 모두 제공)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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