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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시네마톡’ 인천·오리·서면 확대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1/12 [04:23]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cgv압구정에서만 진행되었던 영화 대담 프로그램인 ‘cgv 무비꼴라쥬 시네마 톡’행사가 현빈, 이보영 주연의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감독 윤종찬)을 통해 cgv 인천, 오리, 서면으로 확대되어 열린다.
 
지난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7시 압구정 cgv에서 개최된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의 ‘cgv 무비꼴라쥬 시네마톡’ 행사에서 평론가 김영진의 진행으로 윤종찬 감독과 관객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영화의 궁극적인 의도’ 및 ‘영화 제목의 반어적 의미’ 등 심도있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윤종찬 감독은 개인적 고견과 촬영 전후의 많은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관객의 질문에 답변했다. 영화평론가 김영진의 유쾌한 진행으로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의 ‘시네마 톡’ 행사는 시종일관 가족 같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cgv 무비꼴라쥬’가 지난해부터 새롭게 진행하고 있는 ‘시네마 톡’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7시 cgv압구정에서 진행되는 영화 대담 프로그램으로 영화를 관람한 후 감독, 평론가와 함께 즐기고 교감을 나누는 행사이다.
 
지난번 개최된 행사가 윤종찬 감독과 만남을 가진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의 시네마톡 행사가 인천, 오리, 서면으로 프로그램이 확대되었다.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 시네마톡 행사는 오는 17일(화) cgv인천, 18일(수) cgv오리, 26일(목) cgv서면에서 19시 영화 종료 후 윤종찬 감독과 함께 진행되며 cgv서면의 경우 특별히 부산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래머인 이상용 영화평론가가 초청된다.
 
‘나는 행복합니다’는 처절한 현실을 견딜 수 없어 과대 망상증에 걸린 환자 만수(현빈)와 삶에 지쳐 숨쉬는 것마저도 버거운 간호사 수경(이보영)이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고 점차 의지해가지만 자신의 처한 현실 때문에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하는 가슴 시린 이야기다. 11월2 6일 개봉 예정.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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