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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유니켐 지역녹색성장 의향서 체결

친환경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미래첨단농업도시로 발돋움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09/11/14 [09:58]
평택시(시장, 송명호)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부시책에 발맞춰 지역 상황을 고려하고 도․농복합도시인 지역의 특색을 감안한 지역녹색성장의 탄력적인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1월 13일 (주)유니켐(대표, 이호찬)과의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번 의향서 체결은 지역 내 농촌재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비닐하우스 및 온실 시설물을 대신하여 폴리커버네이트를 기반으로 상부에 손라 판넬(solar panel)을 접목하여 태양광 전력을 생산하는 사업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기술의 기반으로 미래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게 될 “한국미래농업단지” 조성사업과 결합하여 에너지, 환경, 첨단기술 등이 네트위크화된 첨단미래농업도시로의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평택시와 유니켐 간의 의향서 체결 장면.     ©브레이크뉴스
평택시와 의향서(loi)를 체결한 주식회사 유니켐은 “태양에너지로 움직이는 세상을 이끌어 간다”는 취지 아래 건축에 그린-에너지를 접목해 비용을 절감하는 bipv 농업환경 개선 사업과 그린- 하우징과 태양전지가 결합한 "convergence system" 사업을 주도하는 새로운 개념의 태양전지 산업의 리더로 도약하고 있는 업체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의향서 체결은 고덕국제신도시를 비롯하여 국내 최초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시범도시로 개발 중에 있는 소사벌택지개발지구와 친환경 신재생산업단지와 함께 각종 대형 복합첨단산업단지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선진 친환경 에너지정책의 도입 및 추진의 시범지로 거듭나고 있는 평택시가 지역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지역녹색성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8월 17일 세계적인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도시인 프라이부르크시에서 행정안전부장관(이달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순천시, 프라이부르크시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녹색성장 정책 추진을 위한 상호교류협력에 대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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