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은 sbs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달콤살벌 예진아씨’라는 별명을 얻으며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영민하고 카리스마 있는 ‘천명공주’를 연기, 독화살을 맞고 죽는 마지막 장면에서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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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청담보살’은 주말 관객만 38만 4278명을 동원, 16일부터 17일 아침까지 전국 4만 6420명을 추가하여 개봉 7일 만에 총 6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첫 날인 11일 하루 동안만 10만 2248명을 동원하며 흥행을 예고한 ‘청담보살’은 유일한 코미디 영화라는 강점을 내세우며 지난 12일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흥행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청담보살’은 영화 예매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 12.98%, 티켓링크 16.35%, 인터파크 12.80%, 예스24 8.62% (2009년 11월 17일 오전 7시 기준)를 기록,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독과점 논란이 일고 있는 헐리우드 재난 블록버스터 ‘2012’와의 맞대결 속에서도 선전 중이다.
박예진은 영화 ‘청담보살’ 촬영 당시 입었던 의상과 촬영 장소, 차량까지 화제에 오르는 등 ‘박예진 효과’를 입증하며 처음으로 도전한 코믹 연기에서 당당히 합격점을 받았다. 더욱이 드라마에서 보여주었던 냉랭하고 쌀쌀맞은 이미지와 예능 프로에서의 달콤한 매력은 영화 속 ‘태랑’에도 고스란히 녹아 들어 있어 관객들로부터 “이것이 바로 진짜 박예진”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관객들은 “오랜만에 보는 유쾌한 영화였고, 박예진의 코믹연기가 돋보였다”(id:은은2557), “너무 웃어서 눈물 날 뻔 했어요”(id:달덩이네), “역시 박예진! 성공적인 변신 축하!”(id:돌멩이81), “소재의 발상이 아주 신선했다. 상영시간 내내 지루하지 않고 부담 없이 코믹하게 볼 수 있었다”(id:와니와니), “즐겁게 웃다가 나오면서 따뜻한 감동을 챙겨 나오는 영화”(박 oo)라며 뜨거운 성원을 보내고 있다.
영화 ‘청담보살’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배우 박예진은 전국을 돌며 무대인사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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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