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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파(破)’, 강렬한 붉은 바다 포스터 공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1/24 [05:42]
진정한 전설의 의미를 재확인 시켜줄 화제의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파(破)’가 파격적인 메인 포스터, 감성적인 계단 포스터에 이어 강렬한 이미지의 붉은 바다 포스터를 공개했다. 
 
‘에반게리온: 파(破)’가 특별한 포스터를 추가로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포스터는 붉은 바다를 배경으로 ‘에반게리온: 파(破)’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다양한 단서들이 가득 쓰여져 있다. 세컨드 임팩트로 인해 붉게 물들어 버린 바다는 ‘에반게리온’을 대변하는 하나의 상징적인 비주얼이자 핵심 컬러이기도 하다.
 

 
이 요동치는 붉은 바다를 배경으로 에바의 매력만점 파일럿 ‘아스카’의 인상적인 대사 “그래, 나도 웃을 수 있어”로 시작, 포스터를 가득 채우는 다양한 키워드들은 ‘에반게리온: 파(破)’의 주요한 사건과 주요한 대사들을 축약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까닭에 팬들에게 ‘에반게리온: 파(破)’의 예언서라는 칭호를 받으며 집중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특히 ‘국지사양 가설 5호기’, ‘느부갓네살의 열쇠’,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라는 키워드들은 원작을 비롯해 신극장판 첫 번째 작품 ‘에반게리온: 서(序)’에서도 등장하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키워드들로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 단어들은 모두 달라진 ‘에반게리온: 파(破)’를 대변하는 키워드들로 영화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핵심 키워드 들이기도 하다. 국지사양 가설 5호기는 원작을 대파하는 작품이라는 평에 맞는 새로운 스토리와 액션으로 가득찬 오프닝을 선보였고 이카리 겐도의 입을 통해 처음으로 언급된 ‘느부갓네살의 열쇠’라는 워딩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성경에 인용된 ‘느부갓네살’이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시리즈에서 어떤 의미를 함축하고 있고 어떤 상징을 갖고 있을지 관객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뉴페이스, 마키나미 마리도 빼놓을 수 없다. 그녀는 기존의 신지, 레이, 아스카와는 다른 새롭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에반게리온: 파(破)’에서 비중있게 등장, 다음 작품에서도 핵심 인물로 활동할 것이 기대되는 캐릭터다. 새로운 키워드 외에도 ‘에반게리온: 파(破)’에 대한 상상을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키워드들은 영화 관람 전 영화를 추측해 보는 또 다른 재미를 관객에게 선사할 것이다.
 
1995년에 첫 선을 보인 ‘신세기 에반게리온’ tv시리즈는 인류 절체절명의 위기를 담아낸 무게감 있는 세계관, 철학과 종교, 신화 등의 코드를 담아내며 단순 엔터테인먼트를 뛰어넘어 열광적인 팬덤과 함께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을 누른 화제작이자 개봉 전부터 국내외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수많은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에반게리온: 파(破)’는 12월 3일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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