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출신 여성이 곧 자국으로 돌아간다.
그녀의 아들이 최근 결혼했다고 한다.
오리가미를 만들어 선물하려고 준비중이다.
자적이며 아름다운 마음의 여성인데 필자보다는 연세가 많다.
1월이면 몰타를 떠나게 된다고 하니 매우 서운한 생각이 든다.
외국에서는 정을 주거나 깊은 우정을 나누기 상당히 힘들다.
특히 마음에 드는 여성이나 주변 사람이 별로 없다는 점이 유감이다.
그녀는 남편따라서 몇 년 몰타에 거주하였으나 본국으로 아예 귀국한다.
언젠가 필자도 몰타를 떠나겠지만 아쉬운 이별이 마음을 시리게 한다.
친애하는 베리트
노르웨이로의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면서
우리 사이의 거리가 곧 멀어질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친구 이상의 존재였습니다.
당신은 내 삶의 안내자이자 자매이자 따뜻함의 원천이었습니다.
예전처럼 쉽게 너의 미소를 볼 수 없고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생각이 이별의 매 순간을 가슴 아프게 합니다.
하지만 나는 또한 자부심과 감사함을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존재가 제 시대에 빛을 가져온 것처럼
이 새로운 장이 여러분에게 성장과 기쁨을 가져다 줄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마일이 우리를 갈라놓을지라도 우리가 공유하는 유대는 깨지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바다를 얼마나 멀리 건너더라도
내 일부는 항상 당신 옆에서 걸을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진심어린 애정으로
Dear friend
As you set off on this new journey to Norway, my heart feels heavy knowing
that distance will soon stretch between us. You have been more than a friend to me—
You have been a guide, a sister, and a source of warmth in my life.
The thought of not being able to see your smile or hear your voice as easily as
Before, every moment of farewell ached deeply within me.
Yet, I also carry pride and gratitude, for I know this new chapter will bring you
growth and joy, just as your presence has brought light into my days.
Even though the miles may separate us, the bond we share will remain unbroken.
Please remember that a part of me will always walk beside you,
no matter how far across the sea you may go.
With heartfelt affection and respect,
親愛な 友へ
あなたがノルウェーへと新しい旅立ちを迎えることを思うと、
心の奥に深い寂しさを感じます。あなたは私にとってただの友人ではなく、
時に姉のように導いてくれる存在であり、いつも温かさを与えてくれる大切な人でした。
これからはあなたの笑顔や声にすぐに触れられなくなると思うと、
その別れは胸に強く響きます。
けれど同時に、私は誇りと感謝の気持ちを抱いています。
あなたに訪れる新しい日々が、
きっと大きな喜びと成長をもたらしてくれることを信じているからです。
たとえ海を隔てて離れていても、私たちの絆は決して途切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どうか忘れないでください。どんなに遠くに行っても、
私の心の一部は常にあなたと共にあるということを。
心からの敬意と愛情を込め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