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iptv 쿡tv에서 현재 상영 중인 국내외 영화들의 하반기 이용률 및 매출 현황을 집계한 결과, 국내 영화 ‘해운대’가 4일만에 1억 원의 매출을 돌파 한데 이어 11일만에 2억 원을 넘어서며 쿡tv 최고의 인기 영화로 등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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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종전의 기록인 ‘과속 스캔들’의 7일보다 3일 빠른 성적인데다 2억 원 돌파 시점도 23일에서 반 이상 단축 해 이 같은 추이라면 ‘과속 스캔들’의 총 이용횟수도 가뿐히 넘길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국내 최초의 재난 영화이자 한국 영화 흥행 역사상 5번째로 천 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던 ‘해운대’는 수능이 끝난 직후에 이용률 상승폭이 더욱 커지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해운대’를 제외하고도 쿡tv 전체 영화 이용률을 살펴보면 ‘국가대표’, ‘거북이 달린다’, ‘마더’ 등 국내영화가 외화의 인기를 크게 앞선다.
쿡tv가 수능특집으로 실시했던 설문조사 “수능 공부 하느라 놓친 올 해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에서 46%라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국가대표’는 서비스를 실시한지 1주 만에 이용 횟수가 크게 증가하며 2주차에는 ‘해운대’의 이용률을 추월하기도 했다.
하반기 쿡tv 인기 영화 top10 중 외화는 ‘트랜스 포머- 패자의 역습’, ‘노잉’, ‘명탐정 코난’이 유일하게 순위 권에 올랐다.
상반기 역시 ‘과속 스캔들’, ‘7급 공무원’, ‘워낭 소리’ 등 국내 영화의 활약이 돋보인 가운데 외화 중에서는 ‘다크 나이트’와 ‘쿵푸 팬더’, ‘적벽대전’ 정도가 주목을 끌었다.
한편, 쿡tv 최신 영화 코너에서는 ‘해운대’, ‘국가대표’ 가 극장 상영을 마친 국내 영화 11편을 비롯해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 ‘지.아이.조’ 등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까지 총 28편의 신작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