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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영화 ‘해운대’, 쿡TV 방영 4일 만에 1억 매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1/26 [18:09]
‘해운대’, ‘국가대표’ 등 올 여름 스크린을 장악했던 한국 영화들이 iptv를 통해 제 2의 흥행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kt의 iptv 쿡tv에서 현재 상영 중인 국내외 영화들의 하반기 이용률 및 매출 현황을 집계한 결과, 국내 영화 ‘해운대’가 4일만에 1억 원의 매출을 돌파 한데 이어 11일만에 2억 원을 넘어서며 쿡tv 최고의 인기 영화로 등극한 것.
 

 
이는 종전의 기록인 ‘과속 스캔들’의 7일보다 3일 빠른 성적인데다 2억 원 돌파 시점도 23일에서 반 이상 단축 해 이 같은 추이라면 ‘과속 스캔들’의 총 이용횟수도 가뿐히 넘길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국내 최초의 재난 영화이자 한국 영화 흥행 역사상 5번째로 천 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던 ‘해운대’는 수능이 끝난 직후에 이용률 상승폭이 더욱 커지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해운대’를 제외하고도 쿡tv 전체 영화 이용률을 살펴보면 ‘국가대표’, ‘거북이 달린다’, ‘마더’ 등 국내영화가 외화의 인기를 크게 앞선다.
 
쿡tv가 수능특집으로 실시했던 설문조사 “수능 공부 하느라 놓친 올 해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에서 46%라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국가대표’는 서비스를 실시한지 1주 만에 이용 횟수가 크게 증가하며 2주차에는 ‘해운대’의 이용률을 추월하기도 했다.
 
하반기 쿡tv 인기 영화 top10 중 외화는 ‘트랜스 포머- 패자의 역습’, ‘노잉’, ‘명탐정 코난’이 유일하게 순위 권에 올랐다.
 
상반기 역시 ‘과속 스캔들’, ‘7급 공무원’, ‘워낭 소리’ 등 국내 영화의 활약이 돋보인 가운데 외화 중에서는 ‘다크 나이트’와 ‘쿵푸 팬더’, ‘적벽대전’ 정도가 주목을 끌었다.
 
한편, 쿡tv 최신 영화 코너에서는 ‘해운대’, ‘국가대표’ 가 극장 상영을 마친 국내 영화 11편을 비롯해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 ‘지.아이.조’ 등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까지 총 28편의 신작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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