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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대만 국민의 3개월 무비자 입국 허용

11월 말부터 중화민국 여권 소지자 체류 가능기간 3개월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9/11/30 [12:49]
지난 11월 18일 대만 외교부 양진톈(楊進添) 부장은 뉴질랜드 정부가 11월 말부터 중화민국 여권 소지자에 대해 체류 가능기간 3개월의 무비자 입국(취업 목적 제외) 제도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외교부는 뉴질랜드의 이번 결정에 환영과 감사의 뜻을 밝히며, 이번 결정으로 대만 국민의 뉴질랜드 여행, 친지 방문, 비즈니스, 시찰, 단기 유학 등이 한층 편리해져서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대만 여행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를 통해 양국 간 실질적인 관계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만 외교부도 뉴질랜드의 이번 결정에 보답하기 위해 뉴질랜드 국민에 대해 무비자 방문 기간을 현행 1개월에서 3개월로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다.
 
2008년 대만과 뉴질랜드의 양자간 총 무역액은 16억 9100만 달러로 대만은 뉴질랜드의 제 10대 무역 파트너이자, 제 8대 수출국, 제 12대 수입국이다. 올 1월부터 10월까지 총 11000명의 대만 여행객이 뉴질랜드를 방문했으며, 현재 대만에서 유학하고 잇는 뉴질랜드 국민도 1700명에 달한다.
 
대만은 이미 영국, 아일랜드, 일본, 한국, 싱가폴 등 33개 국과 관광비자면제 협정을 체결하였다.외교부는 내년쯤 eu, 캐나다와도 관광사증면제 협정을 체결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http://www.taiwanembassy.or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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