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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진흥원, 청소년이 만든 연극 ‘친구의 의미’ 상연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16 [12:34]

▲ 학교폭력예방 메시지 “친구의 의미”   © 대구행복진흥원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오는 18일 오후 3시 남구청소년창작센터 창공홀에서 '2025 청소년 연극발표회'를 연다.

 

대구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연극교실의 정기 발표회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창작극 '친구의 의미'가 무대에 오른다.

 

'친구의 의미'는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신체적 폭력과 따돌림, 사이버 폭력 등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주인공 민지가 괴롭힘과 외면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깨닫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친구란 무엇인가'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이 스스로 사회문제를 탐구하고 표현하는 'PBL(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기획됐다. 공연 시간은 약 50분이며, 좌석은 90석 규모다. 대구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청소년 연극발표회'는 202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네 번째 무대를 맞는다. 대구행복진흥원은 이번 공연이 청소년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학교폭력 예방의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기철 이사장은 "청소년이 직접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무대에서 표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공연이 친구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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