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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의료 서비스의 국제화 추진

‘2015년 경제발전전망 제1단계 3개년 계획’ 추진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9/12/02 [11:27]
대만 행정원(行政院)은 의료서비스의 국제화 및 산업화에 발맞추고자 ‘2015년 경제발전전망 제1단계 3개년 계획’을 추진키로 하였으며, 이미 ‘의료서비스 국제화 주요계획’을 주요 발전 항목에 포함시켰다. 행정원 위생서(行政院衛生署)는 2007년 10월부터 의료서비스의 국제화 추진 상황에 초점을 맞추어 채널 구축 계획 및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편 산관학(__官學)의 공동 노력과 의료 서비스 체계의 통합을 통해 대만의 우수한 의료서비스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하고 있다.

2007년부터 추진된 ‘의료서비스 국제화 주요계획’은 대만 국내의 의료서비스산업 환경 및 협력 채널 구축에 주력하여 현재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위생서 산하의 ‘의료서비스 국제화 전문관리센터(ttfmt)’의 협조 하에 협력 파트너인 타이완병원과 광조우(廣州)시안건강관리센터, formosa health business company ltd., 아태해외의료연맹이 의료연계서비스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뿐만 아니라 ttfmt는 국제협력채널을 구축, 대만의 야둔(雅頓)건강관리고문유한회사, 캐나다 canadian allied development service international inc.등 기업과 협력 mou를 체결하여 외국인 환자가 다국적 의료서비스를 필요로 할 시에 ttfmt의 협력 병원으로 우선 소개하기로 하였다 .

대만의 국제의료서비스 발전단계는 아직 초기 단계이다. 따라서 앞으로 이하 5개 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제적인 마케팅: 대만의 국제적인 이미지 강화를 주요 목표로 하여 의료서비스의 지명도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해외 화교(華僑)시장 및 중국대륙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의료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을 모색한다.
 
△의료서비스의 수준: 의료서비스 수준을 주요 경쟁력으로 하여 수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전체적인 이미지의 제고, 의료 산업의 수평적인 발전과 사회의 공평성을 추구한다.
 
△관광자원과의 결합: 관광업과 의료산업을 결합하여 의료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또한 관광기초인프라와 서비스도 강화시켜 관광산업의 수준을 제고시킨다.
△정책과의 연계: 대만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외국인을 유치하기 위해 이들에 대한 출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련 법적 제한 내용을 검토하고 제한 수준을 완화하여 보다 유리한 의료 산업 환경을 조성한다.
 
△다양한 산업과의 협력: 관광여행업자, 호텔업자, 항공업자, 국내외보험업자와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의료서비스 산업의 가치 사슬을 확대하고 부가가치를 증대시킨다. 이를 통해 더욱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업화의 운영 모델도 구축한다.

위생서는 우수한 의료 서비스와 감동 서비스의 결합은 의료산업 혁신 모델의 발전 뿐 아니라, 국내 관광, 교통산업, 관련 서비스 산업까지 발전하는 연대 효과를 가져올 것이며, 더 나아가 국가의 전체 경쟁력을 제고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taiwanembassy.or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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