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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어쌔신’ 흥행 순풍, 개봉 후 관객반응 급상승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2/02 [16:50]
비(본명 정지훈) 할리우드 첫 주연작 ‘닌자 어쌔신’이 남녀 관객 모두를 사로 잡으며 흥행 순항 중이다.
 
당초 잔혹한 액션으로 인한 여성 관객들의 반응에 대한 우려와 달리 새로운 영상과 멜로를 기저로 한 스토리 라인으로 인해 액션영화 장르의 신기원을 열었다는 평과 함께 모든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예술에 가까운 정지훈의 액션 연기와 첫 연기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풍부한 감정연기를 선보인 엠블랙 이준의 호연이 호평을 받고 있는 것. 이에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개봉 주 국내 54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한국배우가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첫 주 할리우드 박스오피스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자랑스러운 선례를 남기며 화제의 화제를 거듭하고 있다.
 
‘닌자 어쌔신’이 개봉한 이후 주연을 맡은 정지훈에 대한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인간의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최대치의 액션을 펼쳐 보인 정지훈의 액션은 이구동성 “멋지다”라는 말보다 ‘아름답다’는 찬사와 함께 국내외 언론의 ‘미래의 액션스타’라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증명했다.
 
또한 피가 난무하는 남성적인 액션 속에 사랑을 위해 복수를 감행한다는 멜로적인 스토리 라인이 절묘하게 어울려 남성은 물론 여성 관객 모두를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정지훈의 어린 시절을 애절한 눈빛으로 연기한 이준은 주목할만한 연기자로 호응을 얻고 있다. 몸을 사리지 않은 정지훈의 열연과 이준의 감성연기, 안타까운 사랑 등이 여심을 사로잡는 가운데, 붉은 피는 실제가 아닌 그래픽적으로 표현되어 여성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중평.
 
예매율에서도 여성과 남성이 7:3의 예매비율을 보이며 여성관객들의 호의적인 평가를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남녀 예매비율은 ‘300’, ‘트로이’ 등 초반 여성 관객이 주도하고 남성 관객이 그 뒤를 따르는 흥행 액션 영화의 추이와 유사한 움직임이어서 이후 흥행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을 모은다.
 
국내에서는 개봉 후 관객반응이 급상승하고, 할리우드에서도 전통적으로 가족영화가 흥행하는 추수감사절 시즌, 가족영화가 아닌 r등급 영화임에도 괄목할만한 성적으로 데뷔한 ‘닌자 어쌔신’. 할리우드에 먼저 진출한 주윤발과 성룡 등 동양의 톱스타들이 정지훈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는 등 배우로서 정지훈의 할리우드 진출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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