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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초·중등 '영어회화 전문강사' 모집

강현정 기자 | 기사입력 2009/12/07 [13:39]
서울특별시교육청은 8일 초·중·고의 실용영어교육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으로 영어회화 전문강사 554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영어회화 전문강사는 2010년부터 수업시수가 확대되는 초등영어수업을 담당하고, 중등 수준별 영어수업 또는 영어회화 수업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초·중등 교원자격증 소지자, 영어교육 석사 이상, tesol 석사 이상 소지자 또는 영어관련 학사학위 소지자 중에서 영어회화 능통자 및 영어교육 교수능력 우수자는 누구라도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인원은 예비인원을 포함하여 총 554명으로(초등 112명, 중등 442명) 2010년 3월부터 단위학교에서 정규 영어수업을 담당하게 된다.
 
급여는 연간 약 2400만원 수준이고, 임용기간은 1년 단위로 계약하며 동일교에서 최대 4년까지 계약 갱신이 가능하다.
 
선발은 1차 시험인 서면심사와 2차 시험인 심층면접, 교수·학습 지도안 작성, 수업실연을 거쳐 최종 선발하고, 소정의 연수과정을 거친 후 학교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영어교육과 영어회화능력이 뛰어난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선발·배치하면 실용영어교육 활성화는 물론 영어 교육 분야 전문 인력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현정 기자 khj927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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