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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동탄신도시 마지막 상업용지 공급

대금 완납후 즉시 건축 가능하다는 장점 있어

강현정 기자 | 기사입력 2009/12/08 [09:37]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화성동탄신도시 내 상업용지, 지원시설, 보육시설, 주거전용·블록형 단독주택 등 다양한 용도의 토지 14필지 14천㎡를 경쟁입찰 또는 추첨방식으로 분양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동탄신도시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토지인데다 4만여 세대의 배후 주거지역 주민입주가 대부분 완료돼 상권이 형성된 상태로, 대금 완납 후 즉시 건축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다양한 상업·업무시설이 가능한 일반상업용지 4필지는 주거전용단지에 위치하여 입지가 우수하고, 개인투자자에 적합한 근린생활용지는 1필지가 공급되며, 화성국제고 인근의 동탄신도시 내 유일하게 쾌적한 주거전용 단지로만 조성된 블록형 단독택지 1필지와 주거전용 단독택지 6필지도 함께 공급된다.
 
업무시설, 판매 및 영업시설 등의 용도로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 도시지원시설용지 1필지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삼정전자 화성공장과 기흥공장을 배후로 두고 있으며 3.3㎡당 공급예정가격은 약 901만원이다.
 
아울러 단독주택, 상가용지 및 도시지원시설용지는 실수요자 누구나 분양에 참여할 수 있으며 2년 무이자 할부판매라는 파격적인 조건이 매력적이다.
 
보육시설이 들어설 기타교육시설용지 1필지도 화성시장 추천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추첨으로 공급되며 3.3㎡당 공급가격은 약 616만원이다.
 
이미 12만여명의 입주가 대부분 완료된 동탄신도시는 강남 대체신도시 건설차원에서 계획된 동탄2지구, 동탄산업단지와의 통합개발로 분당의 1.8배, 일산의 2.2배의 국내최대 규모로 인구 40만여명의 생활권이 형성되어 이를 배후지로 한 상가용지에 대한 투자가치가 뛰어나다.
 
공급일정을 살펴보면 12월 21일~22일 신청접수, 12월 22일 추첨 및 입찰, 12월 28~29일 계약체결하며 분양신청, 추첨 및 입찰은 모두 인터넷을 통해 진행된다.
 
강현정 기자 khj927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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