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센터(센터장 최병연) 개소 6주년을 맞은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신동구)이 9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뇌졸중에 대한 궁금점을 풀어주는 시민공개건강강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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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좌에서는 박민수 교수(신경과)가 ‘뇌졸중의 예방’을, 이세진 교수(신경과)가 ‘혈전용해술’을, 장성호 교수(재활의학과)가 ‘성공적인 재활 치료’를, 김성호 교수(신경외과)가 ‘뇌졸중 후 경직 및 통증의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각각 강좌를 펼쳤다. 강의 후에는 참석한 분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최 교수는 “흔히 중풍이라고 불리는 뇌졸중은 우리나라 단일 사망률 1위에 올라있는 뇌혈관 질환으로, 뇌의 혈액순환장애 때문에 일어나는 급격한 의식장애와 운동마비를 수반한다”며, “편측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심한 두통 증상이 있을 때는 되도록 빨리 응급실로 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