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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증'

영남대 병원, 뇌졸증 연구센터 개소 6주년 "뇌졸증 시민강좌"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09/12/09 [21:50]
 
뇌졸중센터(센터장 최병연) 개소 6주년을 맞은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신동구)이 9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뇌졸중에 대한 궁금점을 풀어주는 시민공개건강강좌를 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영남대학교병원 뇌졸중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우 5천887명의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지역의 특화된 전문센터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강좌에서는 박민수 교수(신경과)가 ‘뇌졸중의 예방’을, 이세진 교수(신경과)가 ‘혈전용해술’을, 장성호 교수(재활의학과)가 ‘성공적인 재활 치료’를, 김성호 교수(신경외과)가 ‘뇌졸중 후 경직 및 통증의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각각 강좌를 펼쳤다. 강의 후에는 참석한 분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최 교수는 “흔히 중풍이라고 불리는 뇌졸중은 우리나라 단일 사망률 1위에 올라있는 뇌혈관 질환으로, 뇌의 혈액순환장애 때문에 일어나는 급격한 의식장애와 운동마비를 수반한다”며, “편측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심한 두통 증상이 있을 때는 되도록 빨리 응급실로 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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