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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을 녹이는 정원

박태우 시인 | 기사입력 2009/12/10 [13:49]
푸르름을 녹이는 정원

수저를 들고 옥상을 보니
푸른정원이 놓여있네
둥글게 만든 흑색의 돌덩이
양잔디가 빛물로 숨을 쉬네
그 검은 돌과 푸른잔디
송도의 빛물을 여양분으로
이렇게 푸르게 다가오네
사람의 마음은 점점 검어지는데
겨울이와서 더 검어지는데
잔디만 더 푸르르네

2009.12.10일 박태우 시인 (hanba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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